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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무형문화재 제18호 악기장(가야금 제작)보유자표태선

약력

2008. 05. 30 대전무형문화재 제18호 악기장(가야금제작) 보유자인정
2006
  • 한국예술 총연합회 회장상
  •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산조 가야금 장려상, 정악 가야금 입선
2007
  •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가야금 입선
  • 전국 온고을 전통 공예대전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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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은 삼국시대부터 제작, 보급된 전통 국악기로서 ‘가얏고’라고도 한다.
오동나무 공명판에 명주실을 꼬아서 만든 12줄을 세로로 매어 각 줄마다 안족(雁足)을 받쳐놓고 손가락으로 뜯어서 소리를 낸다.
가야금은 줄풍류를 비롯해 가곡반주·가야금산조·가야금병창 등 국악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가야금 하나를 제작하는 데는 20일~1달가량이 소요되는데 위판으로 쓰이는 오동나무와 밑판인 밤나무를 3년 정도 눈, 비를 맞히면서 자연건조한 후 대패를 이용해 판을 다듬어 인두질을 한다.
밑판은 해와 달 모양의 구멍을 뚫어 소리가 잘 울리도록 만든 후 위판과 밑판 사이에 졸대를 접착시켜 머리 부분에 용두장식을 하는데 소뼈와 상아, 나무를 활용해 쌍, 희, 무늬 등 다양한 장식을 한다. 몸판을 완성시킨 후 안족을 만들고 여러 줄의 명주실을 꼬아 만든 현을 걸면 가야금이 탄생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김광주의 제자인 김종기와 조대석에게 가야금 전통기법을 사사한 그는 19살에 가야금 제작을 시작,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작업에 의한 전통 제작방법으로 가야금의 소량제작을 고집하고 있다.
주된 작업은 가야금이지만 이외에 거문고, 아쟁, 해금, 철가야금 등 현악기는 모두 제작하며 지금은 연주되지 않는 와공후, 소공후 등도 고증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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