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의 미

무형문화재

> 대전무형문화재 > 무형문화재
text
확대
축소
100%
이전 다음

대전무형문화재 제16호 초고장보유자양중규

약력

2007. 03. 23 대전무형문화재 제16호 초고장(草藁匠) 보유자인정
1933 충남 금산 출생
한국 청소년 정신 문화원 초고공예 강사 (2001. 5. 18임명)
대전 대덕구 노인복지회관 초고공예 강사 (2001. 9. 1임명)
2001 (사)짚풀문화연구회 전문위원
2002 무주군 전통공예품 전문기술강사
2003 전통공예한국대전 금상 수상
2004 무주군 전통공예 한국대전 대상 수상
2005 농촌진흥청 짚풀공예품공모전 대상 수상
2005 ~ 2009 논산공업기술센터 강사(초고장)
2006 무주군 전국노인솜씨 경연대회 심사위원
2006 제3회 전국노인솜씨 경연대회 심사위원 위촉
2007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16호 초고장 지정
2010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특별전(개인전)
  • 사진자료
  • 관련동영상

전체보기

  • 작은이미지
  • 작은이미지
  • 작은이미지
  • 사진자료
  • 관련동영상

전체보기

  • 작은이미지
  • 작은이미지

사진자료

닫기

사진자료

  • 작은이미지
  • 작은이미지

닫기

초고장이란 볏짚이나 풀을 소재로 각종 생활용기를 제작하는 전통기술을 말한다. 대전시무형문화재 제16호 양중규는 우리나라 최초의 초고장 보유자이다.
벼 이삭을 털고 난 후 줄기를 말려 만든 짚과 풀을 이용해 동네 사람들이 저녁마다 사랑방에 모여 앉아 멍석과 둥구미를 만들고, 짚신을 삼는 모습을 보며 옆에서 따라하는 것을 시작으로 열댓 살 무렵부터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초고공예는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왕골공예, 초물공예, 짚공예라고도 한다.
재료로는 왕골, 부들, 갈대, 띠, 그리고 볏짚이나 보릿짚 따위가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이 재료들은 당시 생활주변에서 많은 양을 구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 활용도가 높았다. 게다가 풀, 짚 등의 표면에는 유성 성분이 있어 수분의 침투를 막아주고 잘 끊어지지 않는 특성 때문에 더욱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초가지붕은 물론이거니와 짚신을 삼고 삼태기, 둥구미, 멍석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농사용품을 만들면서 서로 솜씨자랑을 하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는 재미가 사라진 현재는 그의 솜씨를 이어받은 딸 양인화에게 모든 기법을 전수하고 있으며 함께 자료도 정리하고 있다.

목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