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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무형문화재 제10호 각색편보유자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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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10. 31 대전무형문화재 제10호 연안이씨가각색편(延安李氏家各色편) 보유자인정
1937 출생
1974 (사)한국 식생활 개발연구회 요리대회 최우수상
1989 KBS 요리경연대회 수상
1993 대전시 맛자랑 대회 수상
1999 대전시 음식축제 최우수상
2000 대전시 무형문화재 지정
2010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특별전(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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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편이란 떡가루에 다른 재료를 섞어서 색이나 향을 첨가하여 찌는 떡(시루떡)을 말한다.
연안이씨 이만희의 선조는 왕의 검식관인 지다방사(지다방사)를 지내는 등 왕실과 깊은 인연이 있는 가문이었다. 맏며느리인 그의 친정어머니로부터 혼인 전까지 집안의 전통 떡을 비롯한 전승되어오는 전통음식의 제조 비법을 전수받았다.
그는 광산김씨와 혼인한 이후 40여년간 대전에 거주, 떡을 포함한 이바지 음식을 만들어 혼례음식 문화의 전통을 이어왔다. 각색편은 집안의 중요 대소사는 물론 제사상에도 올리는 귀한 떡으로 흰색의 백편, 대추와 꿀을 곤 물을 넣어 갈색을 띄는 꿀편, 당귀 잎인 승검초가루를 넣어 초록빛이 나는 승검초편 등이 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 백설기, 밀설기, 신감초말밀설기라 부르던 멥쌀을 주 재료로 한 떡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떡의 하나였다.
「조선왕조궁중의궤」의 기록에 의하면 백편은 멥쌀·찹쌀·석이버섯·잣·밤·대추가, 꿀편은 멥쌀·찹쌀·대추·밤·잣·꿀이, 승검초편은 멥쌀·찹쌀·신검초가루·대추·밤·잣·꿀이 재료가 되고 있다. 이 재료들을 참기름 먹인 한지를 깔고 곱게 정성을 다하여 대추·밤·잣으로 장식하여 찌는데, 이만희의 각색편은 조선왕실의 떡 제조 방법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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