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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무형문화재 제9-가호 송순주보유자윤자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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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02. 18 대전무형문화재 제9호 송순주(松筍酒) 보유자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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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출생 윤자덕은 25세에 송준길의 둘째 손자 송병하(1642~1697)의 12대 장손가로 시집오면서부터 대전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맏며느리인 그는 시어머니로부터 종가의 제례 등 대소사에 소용된 각종 음식기능을 전수받았다. 집안에 전해오는 주식시의와 우음제방이란 필사본의 요리서에는 송순주를 비롯한 각종 가양주의 제조법이 실려 있다.
송순주란 소나무 새순으로 빚는 술로, 일찍이 신선들이 즐기던 불로장생주로 알려졌다. 밑술용으로 누룩가루 1되, 멥쌀 3되를 사용하며, 덧술용으로 찹쌀 1말과 송화가 피지 않은 송순 500g의 재료가 사용된다.
송순주의 제조방법은 멥쌀가루로 희무리를 찐 다음, 누룩가루와 물을 넣어 되직하게 반죽하여 항아리에 담근 후 20~25℃의 방에서 10일간 숙성시켜 밑술을 만든다. 본술은 찹쌀로 고두밥을 지어 식힌 후 숙성된 밑술을 물에 넣고 버무려 반죽하여 만든다. 송화가 피지 않은 송순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뺀 다음 항아리 밑에 깔고 본술을 넣어 20~25℃의 방에서 15일간 숙성하면 송순주가 완성된다.
동의보감에는 송순주가 위병과 신경통에 특효가 있다고 기록, 민간에서는 풍치 예방에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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